학술지 영재교육연구 심사 규정

제 1조(목적) 본 규정은 한국영재학회 학회지 “영재교육연구”에 게재를 신청한 논문의 심사 및 채택 여부를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이하 한국영재학회를 본회라 한다).

제 2조(담당편집위원 위촉)

1. 1. 편집위원장은 접수된 논문에 대하여 해당분야의 담당편집위원 1인을 위촉한다.
2. 2. 담당편집위원은 3인 이상의 심사위원을 배정하고 심사과정을 관리한다.

제 3조(논문심사의뢰) 본 회는 3인의 심사위원을 배정한 후 일주일 이내에 심사를 의뢰한다.

제 4조(심사기간)

1. 1. 심사위원은 심사위촉을 받은 날로부터 초심인 경우 10일 이내에 심사결과를 편집위원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2. 2. 심사위원이 심사위촉을 받고 기한 내에 심사의견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편집위원장이 1차 독촉하고, 그로부터 10일 이내에 심사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심사위원을 해촉할 수 있다.
3. 3. 해촉된 심사위원은 논문을 즉시 본회로 반송하여야 한다.

제 5조(심사위원의 심사)

1. 1. 심사위원은 “게재가”, “수정후게재가”, “수정후재심사”, “게재불가” 중의 하나로 논문심사 결과를 판정하고, 논문심사의견서를 논문과 함께 본회에 반송하여야 한다.
2. 2. 논문내용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경우 심사위원은 수정, 보완 할 내용을 논문심사의견서에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3. 3. “게재불가”라고 판정할 경우 심사위원은 그 이유를 논문심사의견서에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제 6조(심사결과의 처리)

1. 1. 주제 분야 학자 3인에게 심사를 위촉한다.
2. 2. 심사판정은 다음 3단계로 한다.
   1. ① 게재가 : 수정 없이 게재 할 수 있다고 판단한 논문 혹은 수정할 내용이 표현, 어휘의 선택, 제시순서 등에 한한 것으로 핵심내용과는 무관한 논문
   2. ② 수정후게재가 : 심사위원의 수정요구사항을 토대로 수정한 후 게재할 수 있다고 판단한 논문
   3. ③ 수정후재심사 : 논문의 핵심내용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논문
   4. ④ 게재불가 : 논문의 핵심내용에서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논문
3. 3. 3인 심사위원의 판정에 기초하여 최종 게재여부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4. “게재가”의 판정을 받은 논문도 심사자의 수정보완 요구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2. 5. “수정후게재가” 판정을 받은 논문도 저자의 수정보완 정도에 따라 3차까지 심사할 수 있다.
3. 6. “수정후재심사” 판정을 받은 논문은 당해 호에 게재되지 않을 수 있다.
4. 7. ④의 경우, 수정후재심사 판정을 내린 위원 2인의 재심사에서 모두 “게재가/수정후게재가” 판정을 받은 논문은 최종적으로 게재한다. 만약 재심사 위원 1인 이상이 “게재불가” 판정을 내리는 경우에는 편집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결정한다(8 참조).
5. 8. ⑤의 경우, 수정후재심사 판정을 내린 위원 1인의 재심사 결과를 참고하여 편집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결정한다.
6. 9. ⑥의 경우, 위원 3인의 재심사 이후, 편집위원회에서 심의하여 결정한다.
7. 10. 편집위원회의 결정은 인터넷 전자메일을 이용한 투표로 결정할 수도 있다.
8. 11. “게재불가” 판정을 받은 논문의 경우 투고자가 심사자의 심사평을 받아들일 수 없을 때에는 편집위원회에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

제 7조(편집위원의 검토) 편집위원은 모든 심사위원의 심사결과를 토대로 논문채택의견서에 “게재가”, “수정후게재가”, “수정후재심사”, “게재불가”의 판정을 내린다.

제 8조(게재 철회 결정) 투고자가 논문의 수정을 요청받고 특별한 사유 없이 3개월 이내에 수정논문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편집위원회는 저자가 논문게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제 9조(게재여부 통보) 본회는 편집위원회가 게재여부를 결정한 후 14일 이내에 이를 투고자에게 통보한다.

제 10조(보안) 논문심사와 관련된 정보는 일체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다.

제 11조 본 규정은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